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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촌동 일상다반사

4월의 동춘당 공원

by 민다르크 2016.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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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안고 동춘당공원을 나와보았습니다.

 

저희 남편의 뒷모습 이군요.

 

 

 

 햇살이 스며든 어린잎들은 예쁜 연두색 손을 흔들고 있더군요.

 김호연재 축제 플랜카드가 걸려 있었습니다.

 

위 사진은 후손들이 살고 있는  안채로 들어가는 솟을 대문이구요,

아래 사진은 동춘당 공원의 센터에 위치한 핵심건물이에요.

'동춘당'으로 들어서는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살아 움직이는 봄과 같아라'라는 교훈을 아들에게 전하는 당호입니다.

 동춘당을 설명글을 찍어 보았구요.

아래는 동춘당 공원 내 연못이에요. 잘 조성이 되어 있죠.

아가 유모차 끌고 자주 나와보게 될 것 같네요.